약간 걸어서 세계속으로 아오모리 홋카이도편을 보는 듯한 기분.
https://youtu.be/A67x-GzXsqI?si=aY6TvGOBexVxV149

굳이 돈 내고 영화관에서 볼 필요가 있나 싶은 영상이었달까?
풍경만 보여줄 것 같았으면 집에서 큰 TV로 내셔널지오그래픽 자연다큐멘터리 설경. 나오는거 봐도 충분했을 것 같은데.
대사가 별로 없는.
눈과 귀로 즐기는 영화라고 해서 가서 봤는데.
그냥 영상미 치중이라.
요즘은 OTT가 워낙 잘 되있어도 그 정도 퀄리티 영상은 집에서도 리모컨 까딱하면 볼 수 있는데 굳이...라는 생각이 드는 영화였다.
예술영화라고 해서 다 대단한 것은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.
내가 너무 감독님이 얼마나 대단한 분인지에 대한 사전조사가 없이 봐서 그른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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