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60분짜리 공연.
80분 1부 끝나고 15분간의 인터미션 후 다시 돌아오지 않은 내 옆자리 중장년의 아저씨. 이해가 됐다. 🤔

외줄타기 10분은 재밌고.
그 뒤 판소리는 재미없고.
이날치전의 줄거리가 줄타기하는 천한 신분의 날치가 타고난 신분격차를 왕이 인정하는 판소리 국창이 되어 극복하고 사랑하던 양반집 아씨와 맺어지는 조선시대 신분극복 로맨스.

궁금한건 4명의 판소리 부른 분 중에 심청전 부른 분이 즉석 박수소리 투표1등 먹었는데 만약 다른 가수가 1등 했다면 그 뒤 대본이 바뀌게 애초 1안부터 4안까지 설정돼 있을까?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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