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지를 찢어 죽이면 되는데 왜 자꾸 던지고 패고 주먹질에 발차기만 할까? 어차피 간이 재생시킬텐데.

라는 의문이 들었던 마지막 대결장면이었다.
심장에 4인의 문신이 합체된 5인 초능력을 다 갖게된 태권소녀와 박진영의 대결에서 말이다.

휙 날아가고 차고 주먹질 하고 구조물에 부딪히는 장면의 반복이라 지루했다.

그래도 리코더를 원거리에서 불 때 재밌었다.

영화관에 독한 영화 말고 순한 맛의 코메디 영화가 좀 더 많이 걸리면 좋겠다. 긍정의 기운이 돋아나게.
요즘 OTT도 영화도 너무 범죄 피비린내가 많아서 볼 게 없다. 자극 말고 오로지 스토리의 힘으로 끌고 가는 추락의 해부 같은 영화가 나왔으면 좋겠다.

박진영은 군대 갔다 오더니 웃을 때 장동민을 닮아간다.힝. .ㅠㅠ안돼에~~~~나의 꽃미남이...ㅠㅠ
노화야 멈춰라~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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